트위터에서는 나이키풋볼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콘텐츠들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한편, 국내에서 드문 시도인 ‘트위터 라이브 중계’도 함께 선을 보였습니다.
‘MEET THE FUTURE’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트위터 라이브 중계는, 7월 9일 명동 나이키서울 매장에서 열린 기성용 선수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7월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이청용 선수와의 만남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인 쌍용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이 행사는 텍스트와 이미지로 재구성되어 트위터/미투데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었고, 사용자간 채팅까지 가능한 동영상 생중계를 통해 유저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생중계는 PC는 물론 스마트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도 시청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습니다.
2009년 부산 영화제에서의 선포식 이후, 대중적인 호응 속에 높은 인지도와 참여를 달성한 굿 다운로드 캠페인은, 2010년 부터는 포스트비쥬얼이 CF를 포함한 온오프 통합캠페인을 진행하며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합법 다운로드 사이트 6곳에서의 서비스 시작되면서 합법 다운로드 시장을 활성화 시켜 실제 다운로드로 연결시켜야 하는 실질적인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소비자 insight와의 굿 다운로드의 관계맺기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더 보호해주고 싶고 결혼까지도 생각합니다.
진짜 팬이라면 좋아하는 밴드의 새 음반은 CD를 사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갈 때는 팀의 유니폼을 꼭 챙겨 입습니다.
‘사랑하면 책임지고 싶어합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가슴 속 영화를 사랑했던 마음을 떠올려 책임 있는 행동을 이끌어내고자 하였습니다.
영화와 소비자들 사이에 사랑과 책임이라는 감성적인 관계 맺기를 통한 메시지로 TVC가 완성되었습니다.
굿 다운로드의 실질적인 실천은 온라인에서
극장 / 케이블 / 옥외 매체를 통해 메시지를 알리고,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및 6개 합법 사이트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함에 따라 실질적인 실천은 온라인에서 하도록 하는 통합 캠페인으로 기획되었습니다.
2010년 7명의 굿 다운로드 서포터즈
안성기, 박중훈 공동 위원장과 함께 올해도 배우 박해일, 수애, 유승호, 정재영, 한예슬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뜻을 함께하는 배우들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해 화기애애하고 밝은 촬영장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습니다.
TVC 촬영, 스틸 컷 촬영, 온라인 컨텐츠 촬영의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주셨습니다. 카메라를 보고 눈싸움 하는 연기를 해야 하는 온라인 컨텐츠 촬영에서도 실제로 유저와 눈싸움을 하는 것처럼 끝까지 눈물을 흘렸던 유승호 씨와 수애씨는 촬영장 속에서 스텝들의 박수 사례를 받았습니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은 6개 실천 사이트와 함께합니다
실질적인 굿 다운로드의 행동이 이루어지는 사이트 (곰TV, 네이버, 다음, 맥스무비, 벅스, 인디플러그)와 함께 대대적으로 서약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7명의 배우들의 미션을 통과해야 진정한 굿 다운로더가 되어 서약 할 수 있도록 서약 컨텐츠가 제작되었습니다. 굿 다운로더에 대한 간단한 스피드 퀴즈 / 굿 다운로더에 도전하는 양심 눈싸움 / 진정한 굿 다운로더 행동에 대한 OX 퀴즈의 3단계에 도전하는 서약 컨텐츠가 공식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6개 실천 사이트에 모두 제공되었습니다. 6개 실천사이트의 서약자 수는 모두 통합으로 실시간 카운트되고 있습니다.
최저가의 개념을 한번 더 깨어버려 소비자들은 가장 싼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싸다’라는 것만 너무 강조하다보면, 초기 론칭하는 서비스의 브랜딩에 어려움을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큰 고민이었습니다. ‘싸다’라는 소비자 benefit과 브랜딩을 절묘하게 녹여 낼 수는 없을까?
포스트비쥬얼은 '싼'가격이 주는 '저가'이미지를 탈피하고, 어바웃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어바웃가'라는 워딩을 뽑았습니다. 단순히 최저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어바웃가'를 소비자에게 알리면서 '어바웃가=최저가'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성공적인 쇼핑을 위해 소비자가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서비스로 포지셔닝하고자 하였습니다.
성공하는 쇼핑습관 about의 광고 캠페인 (지하철, 버스) 지하철 좌측에는 소비자를 환기시킬 수 있는 카피를~ 지하철 우측에는 실제 benefit과 정보를~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나이키 스포츠웨어에서는 아주 특별한 그래픽 티셔츠를 런칭하였습니다.
커다랗게 박힌 응원 문구와 레드 컬러 일색인 기존 월드컵 티셔츠들과는 달리, 월드컵에 대한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문화창작 스튜디오 'STICKY MONSTER LAB'과 콜라보레이션한 'NSW+FB Graphic Tee'가 그것이었습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귀여운 몬스터들이 티셔츠에 가득 그려진 'NSW풋볼티'는 나이키 스포츠웨어의 월드컵 기간 슬로건인 'BLEED YOUR COLORS(너의 열정으로 세상을 물들여라)'라는 문구 그대로 개성과 열정, 에너지가 넘치는 티셔츠였습니다.
티셔츠 자체만으로도 이슈가 되기에 충분했지만,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월드컵 축구 열기를 확산시키고 NSW풋볼티를 나만의 유니크한 개성과 열정을 표현하는 아이콘으로 인식시켜야 한다는 목표를 안고 캠페인은 시작되었습니다.
RELAY ON ME2DAY
NSW풋볼티에 담긴 무한한 열정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SNS를 선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이크로블로그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가 활발히 참여 중인 미투데이를 통해 캠페인은 시작되었습니다.
축구에 대한 에너지와 열정은 혼자 표현하기보다는, 함께 나눌 때 더 뜨거워집니다. 여기서 '릴레이'라는 빅 아이디어가 등장했습니다.
미투데이 유저 한 명 한 명이 릴레이 주자가 되어, 자신의 미투데이 친구들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진행한다는 방식이었습니다.
릴레이 기간 동안 NSW 공식 미투데이에만 3천 개 이상의 덧글이 달리는 등, 릴레이의 반응은 실로 뜨거웠습니다. 미투데이 유저 13명이 참여한 릴레이의 열정은 그들의 미친(미투데이 친구)을 통해, 그 미친의 미친들을 통해 무한대로 퍼졌습니다.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주도하여 진행되는 캠페인이 아닌, 유저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캠페인.
미투데이라는 소셜 미디어와 NSW풋볼티를 통하여, 릴레이 참가자들은 캠페인의 메시지인 '열정'을 온라인에 확산시키는 HERO가 될 수 있었습니다.
NSW+FB ENERGY RELAY VIRAL FILM
미투데이를 통해 모인 열정과 에너지는, 이를 테마로 포스트비쥬얼에서 제작한 바이럴 영상이 런칭하자 절정에 달했습니다.
'릴레이'라는 컨셉트에 맞추어 김연아, 김범, 곽민정, 송중기, 노브레인 등 뜨거운 열정으로 세상을 물들이고 있는 스타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영상에 등장하여 에너지를 더했습니다.
손에 손으로 NSW풋볼티의 열정과 에너지를 전달하며 '다음엔 네 차례야!'로 마무리되는 영상은 네티즌들에의해 무려 58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고, 그들의 자발적인 바이럴로 각종 포털 사이트에 하이라이팅되었습니다.
NSW풋볼 릴레이 영상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응원 릴레이라는 네티즌들의 찬사와 함께 월드컵 기간 가장 에너지 넘치는 광고로 주목 받았습니다.
NSW BLOG
열정을 전하는 릴레이는 미투데이를 중심으로 전개되었지만 그 중심에는 든든한 서포터,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NSW풋볼티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와 다양한 이야기가 제공되는 곳, 누구든지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여기에, 미투데이를 통해 진행된 릴레이의 에너지를 한눈에 엿볼 수 있도록 정성들여 정리한 포스팅들을 공개함으로써 미투데이 유저가 아닌 일반 네티즌까지도 그 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또한 다른 매체를 통해 공개된 적 없는 스타들의 NSW풋볼티 착장 화보 및 릴레이 영상 촬영 스케치를 독점으로 공개하여, 블로그가 명실상부한 콘텐츠의 HUB로서 기능하도록 계획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 기간 동안 15만 6천 명이 블로그에 방문하여 NSW풋볼 에너지 릴레이의 열정을 나누었습니다.
YOUR COLORS BLEEDED!
이처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NSW+FB Graphic Tee 캠페인은 미디어에 의한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콘텐츠와 SNS를 통한 쌍방향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이룬 캠페인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얻게 된 '나이키군'의 미투데이 친구는 2010년 7월 26일 현재 2,508명입니다)
자신의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 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만큼, 우리들의 열정도 뜨거웠습니다. 우리 모두의 열정으로 물들었던 2010년 여름은 멋진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나이키 공식 웹사이트와 더불어,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WRITE THE FUTURE'는 시작되었습니다.
FACEBOOK 등의 이용이 아직은 크게 활성화되지 않은 한국의 특성에 맞추어
가장 활발한 소통이 일어나는 플랫폼인 네이버 블로그와 미투데이를 중심으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콘텐츠 제작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세심하고도 꾸준한 관리입니다.
모든 댓글에 일일이 답글을 달고,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정성스러운 관리를 통하여
오픈한 지 5개월이 채 되지 않은 나이키풋볼 블로그는 2010년 7월 말 현재 방문자 10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나이키와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허브가 되었고, 포털 배너 광고의 랜딩 페이지로까지 블로그 포스팅이 사용되는 드문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축구는 축제다! SNS를 통한 참여와 소통
또한, 나이키풋볼 블로그의 모든 콘텐츠는 국내 이용자 수 1위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와 국내 최대의 축구 커뮤니티 '아이러브사커'에도 동시에 하이라이팅되면서 시너지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특히 미투데이에서는 SNS를 통해 유저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들도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나이키풋볼 미투데이는 2010년 7월 현재 2,394명의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미투데이 친구 '미친'들이 자발적으로 나이키와 관련된 '인증샷'을 올리는 등 SNS를 통한 긍정적인 소통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WRITE THE FUTURE 글로벌 CF 공개
포스트비쥬얼에서 제작하여 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백호' 영상에서 출발하여, '투혼', '박지성의 편지' 등 월드컵 관련 영상이 지속적으로 이슈화되면서 분위기는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월드컵 개막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5월 23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3분 분량의 'WRITE THE FUTURE' 글로벌 CF가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런칭되면서 나이키풋볼 SNS는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영화 '21그램'의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제작한 광고 영상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하였고, 영상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가 SNS를 통해 함께 이슈화되면서 해당 영상은 현재 나이키풋볼 블로그에서만 25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7월 23일 기준) WRITE THE HEADLINE : 박지성에게 보내는 응원 문구를 남아공으로!
WRITE THE FUTURE의 일환으로, 한국 팬들이 박지성 선수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나이키풋볼 SNS를 통해 신청 받았습니다. 선정된 메시지 중 일부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초고층 빌딩 '라이프 센터' 전면의 초대형 LED 전광판에 띄우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내가 보낸 응원이 엄청난 스케일로 남아공 하늘을 수놓는다는 사실에 모두가 열광했던 멋진 이벤트였습니다.
THE FUTURE HAS BEEN WRITTEN : 축구의 미래가 SNS로 쓰여지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쾌거와 함께, 월드컵 기간 동안의 나이키풋볼 SNS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최고의 선수들, 풋볼 제품, 남아공 비하인드 스토리 등 나이키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축구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네티즌까지 나이키풋볼과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