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FB Graphic Tee] 디지털 캠페인
May, 2010

남아공의 열기, 선수들의 땀방울, 끊이지 않는 부부젤라 소리.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나이키 스포츠웨어에서는 아주 특별한 그래픽 티셔츠를 런칭하였습니다.
커다랗게 박힌 응원 문구와 레드 컬러 일색인 기존 월드컵 티셔츠들과는 달리,
월드컵에 대한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문화창작 스튜디오 'STICKY MONSTER LAB'과 콜라보레이션한 'NSW+FB Graphic Tee'가 그것이었습니다.

'BLEED YOUR COLORS(너의 열정으로 세상을 물들여라)'라는 문구 그대로 개성과 열정, 에너지가 넘치는 티셔츠였습니다.
티셔츠 자체만으로도 이슈가 되기에 충분했지만,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월드컵 축구 열기를 확산시키고
NSW풋볼티를 나만의 유니크한 개성과 열정을 표현하는 아이콘으로 인식시켜야 한다는 목표를 안고 캠페인은 시작되었습니다.
RELAY ON ME2DAY

그 중에서도, 마이크로블로그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가 활발히 참여 중인 미투데이를 통해 캠페인은 시작되었습니다.
축구에 대한 에너지와 열정은 혼자 표현하기보다는, 함께 나눌 때 더 뜨거워집니다.
여기서 '릴레이'라는 빅 아이디어가 등장했습니다.
미투데이 유저 한 명 한 명이 릴레이 주자가 되어, 자신의 미투데이 친구들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진행한다는 방식이었습니다.

미투데이 유저 13명이 참여한 릴레이의 열정은 그들의 미친(미투데이 친구)을 통해,
그 미친의 미친들을 통해 무한대로 퍼졌습니다.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주도하여 진행되는 캠페인이 아닌, 유저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캠페인.
미투데이라는 소셜 미디어와 NSW풋볼티를 통하여, 릴레이 참가자들은
캠페인의 메시지인 '열정'을 온라인에 확산시키는 HERO가 될 수 있었습니다.
NSW+FB ENERGY RELAY VIRAL FILM

미투데이를 통해 모인 열정과 에너지는, 이를 테마로 포스트비쥬얼에서 제작한 바이럴 영상이 런칭하자 절정에 달했습니다.
'릴레이'라는 컨셉트에 맞추어 김연아, 김범, 곽민정, 송중기, 노브레인 등
뜨거운 열정으로 세상을 물들이고 있는 스타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영상에 등장하여 에너지를 더했습니다.
손에 손으로 NSW풋볼티의 열정과 에너지를 전달하며 '다음엔 네 차례야!'로 마무리되는 영상은
네티즌들에의해 무려 58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고,
그들의 자발적인 바이럴로 각종 포털 사이트에 하이라이팅되었습니다.
NSW풋볼 릴레이 영상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응원 릴레이라는 네티즌들의 찬사와 함께
월드컵 기간 가장 에너지 넘치는 광고로 주목 받았습니다.
NSW BLOG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NSW풋볼티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와 다양한 이야기가 제공되는 곳,
누구든지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미투데이 유저가 아닌 일반 네티즌까지도 그 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또한 다른 매체를 통해 공개된 적 없는 스타들의 NSW풋볼티 착장 화보 및 릴레이 영상 촬영 스케치를 독점으로 공개하여,
블로그가 명실상부한 콘텐츠의 HUB로서 기능하도록 계획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 기간 동안 15만 6천 명이 블로그에 방문하여 NSW풋볼 에너지 릴레이의 열정을 나누었습니다.
YOUR COLORS BLEEDED!

미디어에 의한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콘텐츠와 SNS를 통한
쌍방향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이룬 캠페인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얻게 된 '나이키군'의 미투데이 친구는 2010년 7월 26일 현재 2,508명입니다)
자신의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 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만큼, 우리들의 열정도 뜨거웠습니다.
우리 모두의 열정으로 물들었던 2010년 여름은 멋진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